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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성장, 발육에 초점 맞춘 '건강 영유아식' 관심 높아져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5.09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최근 식품의약안전처의 영유아식 전문 브랜드 점검 결과 위생법 위반 업체들이 다수 적발됐다.

이에 건강한 영유아식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 반찬 전문점 ‘국사랑’이 전문적인 영유아식을 출시했다.

국사랑은 아이들을 위해 더욱 건강한 식품을 제공한다.

HACCP인증 제조시설에서 만드는 유아식은 저염식을 기본으로 한다.

2살에서 5살까지의 어린아이들이 먹기 쉽도록 채소와 고기를 잘게 썰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안심 먹거리, 건강한 바른 먹거리에 초점을 맞췄다.

김동현 창업디렉터는 “더욱 신경 써야 하는 아이들의 먹거리에 대한 위생 문제는

더욱 민감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며 “영유아식 브랜드들이 내 아이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더욱 건강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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