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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사랑, '6無 정책'으로 가맹점과 '상생' 전략 펼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5.07

국사랑, 가맹점주 부담 줄이는 창업 조건 내세워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한식 테이크아웃 전문점 ‘국사랑’이 가맹점들과 상생할 수 있는 창업 조건을 내세웠다.

국사랑은 반찬 프렌차이즈 최초로

▲로열티

▲광고 부담금

▲인테리어

▲주방 기물

▲감리비

▲재 가맹비를 받지 않는 ‘6無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국사랑 관계자는 이 정책에 대해 “매장 매출이 증가해야 본사 수익도 증가한다는

국사랑의 상셍 정책이 반영된 결과”라고 3일 전했다.

이 관계자는 “광고 부담금은 본사가 100% 부담하며

물류 수익 역시 매장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된다”고 말했다.

국사랑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사업은 본사와 가맹점이 돈독하게 협력할 때

장기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최대한 덜어주고

서로 본사와 가맹점이 바른 상생을 할 수 있는 방침을 고수해 갈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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