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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업종변경으로 제2 전성기 맞는 외식브랜드 주목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4.01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외식업계의 불황 속에서 업종변경을 통해 제2의 성공을 꿈꾸는 창업자들이 늘고 있다.

외식창업 시장은 진입장벽이 낮고 높은 전문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과열 경쟁이 일어난다.

폐업이 증가하고 그만큼 사회적으로 자영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유행을 쫓아 창업을 선택해 이후의 매출 하락으로 고민하는 자영업자들도 많다.

전문가들은 실패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보다 안정적이고 탄탄한 업종변경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국·반찬 전문점 ‘국사랑’은 쉬운 매뉴얼과 소규모,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안정적인 창업을 희망하는 업종변경 창업자에게 제격이다.

패킹된 국과 반찬을 쉽게 구매할 수 있어 1인 가구, 맞벌이 부부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본사의 중앙조리센터에서 약 80% 정도 1차 가공된 모든 메뉴들을 가맹점은 손쉬운 수, 발주 시스템을 통해 공급받는다.

출처 : 베이비타임즈(http://www.baby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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