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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부 창업의 시작... 본사 시스템부터 꼼꼼히 확인해야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2.20

[업타운뉴스 고훈곤 기자] 자녀의 취어난, 배우자의 조기 은퇴로 인해 적극적으로

경제활동이 뚜어드는 4050세대의 주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들에게 양질의 일자리가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창업전문가들은 경험이 없는 주부들이 창업을 할 시 본사의 탄탄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간편한 운영이 가능한지 알아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국, 반찬 전문점 '국사랑'은 1인분에 3,000원 내외의 가격으로 집밥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혼자사는 청, 장년층에 호응이 높은 브랜드다.

국사랑은 요리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공장에서 일률적으로 세척 및 손질 해

가맹점에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www.updow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