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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밀레니얼 세대의 마음을 잡아라' 2019년 유통외식 트랜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1.16

[컨슈머타임스 김현우 기자] 2019'황금 돼지'해에 기업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소비층으로 밀레니얼 세대가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한민국 유통외식업계에서 디지털 기기 활용에 익숙하고,

사회적 이슈에 적극 반응하는 밀레니얼세대의 특성에 발맞춰

제품개발과 마케팅 활동이 적극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인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국사랑은 집에서도 간편히 건강한 한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한식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다.

국사랑은 장터 소고기국, 갈비탕, 가마솥 곰탕 등 겨울철 사랑받는 다양한 국물 요리를 선보이고 있고

연초 홈파티를 위한 기획 상품도 판매 중에 있다.

특히 국사랑은 각 매장마다 염도계를 설치해 철저히 나트륨을 관리하고,

해양심층수 소금을 사용해 미세 플라스틱의 위험을 줄이는 등 건강한 집밥을 만든다. 

업계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가 소비의 주체로 떠오르다 있다

 이들을 겨냥한 제품 출시와 마케팅 결정은 2018년부터 유효한 이야기이며 올해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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