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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식재료 안심관리 ..... 점주님, 본사만 믿어요,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7.30

대부분의 프랜차이즈가 식자재 공급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가맹점에 식재료를 공급한다.

그러나 이 경우 식자재 공급업체가 바뀌면 식자재의 질이 달라지거나

배송시간이 변경되는 등 적잖은 불편을 초래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물류의 안정화를 위해 자체 공장을 도입하는 프랜차이즈가 증가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자체 공장 설립이 쉬운 일은 아니다.

공장 부지 확보와 각종 인증을 획득해야 하는 만큼 본사가 안정적이어야만이

자체 공장을 운영할 수 있다.

자체 공장은 식재료의 품질 관리가 용이하고 배송시간의 잦은 변경이 없다.

식재료의 균일함은 전국 매장에서 맛의 표준화를 구현하기 쉽다.


국, 반찬 전문점 ‘국사랑’은 다양한 한식메뉴를 포장, 판매하고 있는데

본사 직영 공장에서 물류를 공급한다.

모든 메뉴는 50년 경력의 한식, 발효 명인 김춘자 고문과 특급 호텔 조리사 출신의

임직원들에 의해 만들어진다.

본사 직영 공장에서는 80%가량 완성된 메뉴를 매장으로 공급하며

건강한 집밥을 위해 저염식과 30여 가지의 천연재료로 맛을 내고 있다.

가맹점은 간단한 모바일 발주 시스템을 통해 공급받을 수 있어 초보자도 얼마든지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 하세요.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723010008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