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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비자 만족도 높은 골목상권, 재료와 진정성에서 승부 보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6.12

메인 상권이 아닌 골목상권에서 오로지 질 좋은 재료와 맛으로

소비자들의 발길을 머무르게 하는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늘고 있다.

청년들의 취업난과 은퇴세대, 경력단절여성 등의 창업률 증가로 인해

최근 들어 창업시장은 ‘생계형’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경우 유행을 쫓으며 이른바 대박을 노리는 아이템 보다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생계형이다보니 권리금과 임대료가 많이 나가는 메인상권보다

골목상권에 입주하게 되는데, 질 좋은 재료로 맛을 낸 정성 가득한 음식으로

메인상권 못지 않은 특수를 누리고 있다.


국, 반찬 전문점 ‘국사랑’은 50년 경력의 발효 장인의 집 밥 같은 맛으로 인기를 얻었다.

모든 메뉴는 발효 장인인 김춘자 고문과 특급호텔 조리사 출신의 임직원들이 함께 만들어간다.

우리땅에서 자란 제주산 돼지고기 등 우리 재료만을 이용하는 철칙은 물론

염도계를 이용해 모든 메뉴의 염분을 체크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30여 가지의 천연 재료와 최첨단 정수 시스템을 통한 깨끗한 물을 이용하고 있는 등

기본에 충실한 덕에 그 건강한 맛을 고객들에게 인정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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