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망식품 산업의 집중육성, 관련업계 이목 집중 | ||||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05.08 | ||
정부의 미래유망분야의 식품산업 집중 육성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관련 업종에 대한 외식업계 전반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30조원으로 끌어올리는 내용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크게는 HMR 간편식, 고령친화식품, 기능성식품 등의 미래유망분야를 선제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국, 반찬 테이크아웃 전문점 ‘국사랑’은 자연재료를 이용한 건강한 집 반찬 메뉴로 1인 가구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1인 가구의 급증과 함께 성장한 HMR간편식 시장에서 국사랑은 건강한 원재료로 엄마 표 밥맛을 전면에 내세웠다. 모든 메뉴는 한식, 발효명인 김춘자고문과 호텔 조리사 출신의 임직원들 손에서 만들어진다. 각 가맹점주들은 간단한 수, 발주 프로그램을 통해 원하는 메뉴들을 본사에서 공급받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창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 하세요.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896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