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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방장 없어도 괜찮아"… 인건비 부담 줄이는 원팩시스템 도입한 프랜차이즈 주목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4.05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아이템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다양한 인건비 인하 노하우를 접목한 브랜드가 등장하고 있다.

과거 인건비 절감 아이템이 바(bar) 형태의 매장, 무인주문시스템 등으로 대표됐다면

최근에는 조리시간을 단축하는 방식의 창업 아이템이 늘고 있다.

완제품을 제공하는 ‘원팩시스템’은 조리시간을 줄여

홀과 주방 인력을 각각 1명만 두어도 매장운영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테이크아웃 한식 전문점 ‘국사랑’은 엄마가 해 준 집 밥을 모토로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를 제공한다.

본사 직영 공장에서 80% 완성된 메뉴를 공급하면

가맹점주들이 간편하게 조리해 판매할 수 있다.

점주들은 본사로부터 간편하게 원터치로 모든 메뉴를 공급받을 수 있고

고객들도 매장 내에 포장된 메뉴들을 구매할 수 있어

매장 및 주방 모두 적은 인력으로도 충분히 운영할 수 있다.

이러한 점 덕분에 국사랑은 1인창업, 여성창업에 적합한 아이템으로 꼽힌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 하세요.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4020100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