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전문점 ‘국사랑 중계점’은 중계은행사거리에 위치한 매장으로 2013년 6월 23일 국사랑 첫 번째 가맹점으로 오픈했다.

중계점 점주는 처음 오픈할 때 창업자금이 부족해서 본사 대표와 함께 황학동 중고 주방장비 시장에 같이
발품을 팔며 가성비 좋은 중고 주방장비를 같이 구입하고 2500원 칼국수를 먹으면서 즐거운 이야기를 했던
10년 전 기억을 떠올리며 10년 전 추억을 회상했다.
국사랑 본사 대표는 10주년 날짜에 맞추어 방문해서 국사랑을 성공적으로 10년간 운영한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와 소정의 선물을 제공했다.
또한, 대표와 점주의 10주년 행사가 끝나고 약 2시간 동안 앞으로 국사랑 운영 방안과 매장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듣고
지금보다 더 좋은 방향으로 국사랑 전국 매장을 운영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국사랑은
바른 음식에 정성과 사랑을 가득 담아 고객님께 진심으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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