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랑 포천 운천점을 운영하는 배윤숙 가맹점주는

카페와 대형 식당업을 운영하던 중 프랜차이즈 반찬 전문점

‘국사랑’으로 재창업해 성공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대형 식당업을 운영할 때에는 인건비 부담이 크고,

설거지가 너무 많아 힘이 들었지만, 매장 직원이 필요가 없고

운영이 편리한 반찬가게 창업을 생각하게 되었다”며“

많은 반찬 프랜차이즈 브랜드 시장 조사를 통해

다양하고 많은 메뉴에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는

국사랑으로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제가 여기에서 나고 자라 모든 고객들을

친구나 부모님과 같이 생각하며 친절한 응대를

이어 나갈 것이다” 라고 전했다.

출처 : CCTV뉴스(http://www.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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