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랑’ 천안 불당점 김경옥 점주는 “남편이 경찰 공무원이고 아이들도 다 크고

이제는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싶다는 간절한 생각에 창업과 취업을 고민을 하던 중

천안 쌍용동에 국사랑이 오픈 한다고 해서 취업을 하게 되었고,

약 3개월간 일을 하면서 나에게 딱 맞는 업무라 생각하여 창업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김경옥 점주는 “’국사랑’의 지속적인 신메뉴 출시와 점점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되는 점을 높게 평가한다”며 ‘국사랑’ 창업에 대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다.

아울러, “타 프랜차이즈들은 본사 갑질 등의 문제로 고통을 겪고 있지만,

‘국사랑’은 본사의 상생정책을 통해 필수 식자재에서 창출되는 수익으로 만 운영되고 있고,

매장들의 매출증대가 본사의 수익으로 귀결되어 항시 매장관리와 매출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한식반찬 전문 브랜드 ‘국사랑’은 국, 탕 및 볶음 종류 40여가지, 반찬 70가지,

영 유아식 33가지, 고등어구이, 순창고추장 볶음, 각종 김치 등 기타반찬 80가지의 약 230가지로 구성됐으며,

점주들을 대상으로 본사에서 지속적인 교육 및 관리를 통해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을 해소해주고,

누구에게나 만족스런 맞춤창업을 돕고 있다.

출처 : 뉴스렙(http://www.newsre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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