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프랜차이즈 ‘국사랑’은 차별화된 메뉴경쟁력을 바탕으로 성공을 이어나가고 있는데,

‘국사랑’ 서울 등촌점의 이철우 점주와 유지영 점주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철우 점주는 “보험관련 사업을 벌이고 있었으나 그만두게 됐고 등촌동에 본인 소유의

상가가 있어 창업을 계획하게 됐다.”라며 “여러 업종을 조사하던 중

처음에는 생과일 주스 전문점과 카스테라 전문점에 관심이 갔으나

반찬가게를 알게 된 이후 유행을 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과 안정적인 영업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려 국사랑의 창업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창업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본사차원에서 매월 꾸준한 상품개발과 신 메뉴를 출시하고 있어

단골 고객들은 늘 새로운 메뉴들에 호평을 하고 있으며,

새로운 메뉴들을 필두로 다양한 제품들을 자연스럽게 구입하고 있다.”라며

“이는 객단가 상승으로 이어져 안정적이고 꾸준한 매출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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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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