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식반찬 전문브랜드 ‘국사랑’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개인반찬 가게의 문제점들을 극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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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0.06.12 | ||
[뉴스렙]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식사하는 문화로 변경되면서 개인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이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다양한 반찬들을 즐기기를 희망하지만 개인 반찬가게의 입장에서는 많은 음식들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다수의 인원들을 필요로 해 인건비 부담이 대폭 상승하기 때문이다. 프렌차이즈 브랜드들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일례로 한식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국사랑’은 업종변경 문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퇴사해 새로운 직원을 뽑게 될 경우 맛이 바뀌어 고객의 불만이나 이탈로 이어질 수 있는 큰 문제점을 안고 영업을 하고 있으며, 식자재는 가격변동이 커 구입에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고 원가에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다.”라며 “당사는 발주 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인 유통시스템으로 대량으로 매입하여 안정적인 가격으로 식자재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용 소스를 제공해 전문가적인 맛을 쉽게 만들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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