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반찬 브랜드 국사랑, ‘무 로열티’ 등 6무 정책 시행 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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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2.09.13 |
국민반찬 브랜드 국사랑이 유일하게 로열티를 받지 않는 등 2년 전부터 반찬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유일하게 6무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매월 지불해야 하는 로열티는 매장 운영하는 점주 입장에서는 여간 부담이 되는 비용이다 6무정책은 로열티, 광고분담금, 인테리어, 주방기물, 감리비, 재 가맹비가 없는 것이다. 본사 직영소스공장에서 모든 제품을 생산하고 각 매장에 공급하면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본사가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매장 매출과 소스 사용양에 따른 본사수익이 결정되기 때문에 신 메뉴 개발부터 신중하고 차별화되는 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특히, 모든 신 메뉴는 각 매장에서 선택을 하여 판매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판매가 잘 되고, 마진유리 좋아서 각 매장 점주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원가부터 판매까지 신경을 써서 신 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국사랑 담당자는 “본사와 매장간 진정한 상생정책으로 매장 매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이에 따른 발생되는 수익으로 운영되는 본사는 국사랑 뿐이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상생정책은 변함없이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사랑은 국회상임위로부터 상생정책 상을 받은 바 있다. 출처 : 한국목재신문(http://www.woodkorea.co.kr) 국사랑은 언제나 바른 음식에 정성과 사랑을 가득 담아 항상 고객님께 진심으로 전달하겠습니다. [안심클릭]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